샤오미의 전기차 공장

로봇이 대부분의 생산공정을 담당하는 이 공장에서
76초마다 차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당장은 포르쉐 타이칸의 카피캣이라 놀림받지만
먼 시간이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이 바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