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전기차 공장 로봇이 대부분의 생산공정을 담당하는 이 공장에서 76초마다 차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당장은 포르쉐 타이칸의 카피캣이라 놀림받지만 먼 시간이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이 바뀔 것 같다. Hyukjin2024-04-10T17:16:08+09:00Wed 10 Apr 2024 5: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