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
이것을 알려주신 잡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
스티브 잡스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 일반적인 삶에서 평균과 최고 사이의 차이는 보통 30, 40, 50퍼센트이다. 두 배나 좋은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오늘 밤 팔로 알토 시내에서 평균적인 식사와 최고의 식사 사이의 차이는 아마도 2대 1 정도일 것이다. 휴가 때 집으로 가는 비행기: 50퍼센트 차이. 렌터카, 아침 시리얼도 마찬가지다. 잘 모르겠지만, 하나를 골라보라.
하지만 나는 워즈[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가 혼자서 머릿속에서 회의를 하면서 휴렛팩커드의 200명의 엔지니어들을 압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내가 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와우”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그것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 후 이해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데 약 10년이 걸렸다. 그런 사람들을 고용하고 찾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정말 찾기 어렵다. 그리고 모두가 그들은 다 프리마돈나라고 말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들이 서로 함께 일할 때, 그들은 프리마돈나가 아니다. 그들은 그것을 정말 좋아한다. 내가 처음으로 그런 조직을 만들려고 했던 것은 맥 팀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 효과가 있었다. 나는 50명의 팀이 다른 회사의 수백, 혹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 이후로 나는 항상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그것에 매우 뛰어난 정말 훌륭한 사람들을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때로는 그들이 경험이 있고, 때로는 그들이 정말 젊다. 그들은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와 같다 – 그들을 고용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준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비즈니스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이다: 사람들의 역량 차이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는 것들을 크게 초월한다는 것 –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로 사랑하는 그런 훌륭한 사람들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