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 관심이 없다.

오늘 또 동기와의 대화를 하면서 느낀 것인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다른 사람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의 삶에 더 관심이 많다.

나도 사실 다른 사람에 별 관심이 없긴 하다.

바꾸어 말하면, 나는 나에게 관심도 없는 다른 사람의 시선 신경쓰지 말고 내 인생을 살면 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