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을 잘 모른다.
오늘 구의역의 이스트폴이라는 쇼핑몰에 갔다.
사진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였는데
두 작가중에서는 조나단 베르탱이라는 프랑스인 작가의 작품이 재미있었다.
13일 정도 서울을 방문하여 사진을 찍으며 서울에 대한 소감을 말하는데
평생을 서울에서 산 나로선 부끄러울 따름이었다.
난 서울을 잘 모른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내가 태어난 도시, 서울을 찍고 기록할 생각이다.
오늘 구의역의 이스트폴이라는 쇼핑몰에 갔다.
사진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였는데
두 작가중에서는 조나단 베르탱이라는 프랑스인 작가의 작품이 재미있었다.
13일 정도 서울을 방문하여 사진을 찍으며 서울에 대한 소감을 말하는데
평생을 서울에서 산 나로선 부끄러울 따름이었다.
난 서울을 잘 모른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내가 태어난 도시, 서울을 찍고 기록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