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이민씨의 명복을 빌며
이민씨가 자택에서 사망한 것을 퇴근한 남편이 발견되어 알려졌다.
25년 가까이 좋아했고 종종 들었던 그룹인데
이젠 그 곡을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
이민씨를 잘 모르지만 항상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다.
하루하루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행복하고 보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민씨가 자택에서 사망한 것을 퇴근한 남편이 발견되어 알려졌다.
25년 가까이 좋아했고 종종 들었던 그룹인데
이젠 그 곡을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
이민씨를 잘 모르지만 항상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다.
하루하루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행복하고 보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