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The Movie

F1 The Movie (F1 더 무비) 를 영등포 CGV 아이맥스로 봤다.

영화를 보면서 사업도 레이싱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반드시 이겨야 하고
이기려면 공격적이어야 하고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해서는 이길 수 없다는 점에서.

나도 6년반 동안 매일 레이싱을 했었나보다.
그래서 이렇게 몸과 마음이 지쳤나보다.

기억나는 대사는
“Hope is not a strate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