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2박 다녀와서
방콕에 콘도를 보러 갔다. 2박 일정 이었다.
다른 나라의 거주 공간에 들어가본 적도 거의 없고
렌트를 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은 전혀 없어서
내성적인 성격에 망설여져서
밖의 모습만 보고 갈까 까지도 생각했다가
그래도 용기를 내어 시큐리티에 설명하고 1층 로비에서 안내받아서 돌아봤다.
월세 60~80만원 정도의 1베드룸 콘도였는데
시설이 매우 훌륭했다.
조용히 책 읽고 음악 듣고 공부하면 될 것 같다.
방콕에 콘도를 보러 갔다. 2박 일정 이었다.
다른 나라의 거주 공간에 들어가본 적도 거의 없고
렌트를 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은 전혀 없어서
내성적인 성격에 망설여져서
밖의 모습만 보고 갈까 까지도 생각했다가
그래도 용기를 내어 시큐리티에 설명하고 1층 로비에서 안내받아서 돌아봤다.
월세 60~80만원 정도의 1베드룸 콘도였는데
시설이 매우 훌륭했다.
조용히 책 읽고 음악 듣고 공부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