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를 넓히는 것

얼마전에 컨설팅에 계시는 분과 얘기를 하다가
자신이 상사로 모시는 컨설팅펌의 파트너들 중에
컨설팅밖에 해본게 없어 시야가 좁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게 어떤 말인지 알 것 같다.

실제 경험을 해본 적이 없고
남에게 조언하는 세계에만 있었으니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난 넓고 깊고 겹쳐서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