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 환상 세종시의 중앙노동위원회를 차를 몰고 갔다 오면서 박지윤의 환상 라이브 영상을 반복해서 들었다. 가사에서 울컥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 저문을 열고 걸어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걸 Hyukjin2025-02-06T19:43:46+09:00Thu 06 Feb 2025 7: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