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한달 전 즈음부터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일 중에 하나인
콘텐츠 제공을 시작했다.
미국 주식 추천 서비스이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mosa/yo
원래는 자동화된 웹사이트를 생각했는데
외주 개발 고려하면 노력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 것 같아서
일단 나 혼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작했다.
반응은 미미하다. 마케팅을 안했기 때문이다.
구독자수도 적지만
매주 콘텐츠를 올리면서 나 스스로도 주식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마케팅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방법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