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밤 12시즈음 자서
새벽 6시가 안되어 깼다.

회사 일과 관련하여 거래처의 돈 요구와 재계약 실패에
화를 많이 내고 속상해 하는 내용이었다.

일어나보니, 꿈이었다.
이제 더 이상 그런 일로 마음을 상할 필요가 없구나
깨닫고 안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