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지방과의 전쟁
콜레스테롤 및 염증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포화지방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알게 되어서
음식 살 때 포화지방을 체크하는 편이다.
그리고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하루에 권장 포화지방은 15g인데
이를 넘기기가 매우 쉽다.
편의점에서 맛있다 싶은 것들은 5~9g의 포화지방을 가지고 있다.
KFC 치킨도 한 조각이면 5g 이상의 포화지방이 있다.
(아마 튀김을 걷어내면 낮아질 것이다)
우유만 해도 저지방이나 무지방이 아니면
100ml 당 최소 2g 이상의 포화자방이 있다.
담백한 식사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