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혼란스럽다.

직장을 다닐 때에는 사실 일만 하면 되었다.

나머지는 신경쓰지 않고 살았다.

그런데 사업을 하고 일련의 일을 겪고 나서는
하나에 집중하기 어렵고
마음이 괴롭고 혼란스럽다.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지 않는다.

가장 고민 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