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shire Hathaway Annual Shareholders Meeting

버크셔 주식을 조금 가지고 있다.

내년 5월초에 열릴 버크셔 주총에 참석하기로 하고
일찌감치 항공권 예약을 마쳐놨다.

버핏과 찰리옹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기때문에
살아계실 때 뵙고 싶다.

뉴욕으로 들어가서
돌아오는 항공편을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중에서 결정해야 한다.

만약 샌프란에서 돌아온다면
차로 미국 횡단도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