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s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생일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해야 하는 To-do의 갯수가 대략 10개 정도 되더라.

굵직한 것들만 해도 그렇다.

생각만 해도 숨막히는 것들인데
달리 생각해보니
하루에 하나씩만 집중해도 10일이면 해결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