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사임
4월30일자로 대표이사 사임을 했다.
여전히 100% 지분을 가진 주주이고,
아직 회사가 겨우 말을 조금하는 5살 아이 수준이어서 계속 회사를 돌봐주어야 하지만
계속 해서 대표이사로서 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이 되어서
과감하게 결정했다.
날짜계산기로 계산해보니
정확히 1,932일이었다.
5년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많은 고통을 겪으며 회사를 이끌어왔다.
이제는 내려놓을 때라 생각한다.
4월30일자로 대표이사 사임을 했다.
여전히 100% 지분을 가진 주주이고,
아직 회사가 겨우 말을 조금하는 5살 아이 수준이어서 계속 회사를 돌봐주어야 하지만
계속 해서 대표이사로서 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이 되어서
과감하게 결정했다.
날짜계산기로 계산해보니
정확히 1,932일이었다.
5년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많은 고통을 겪으며 회사를 이끌어왔다.
이제는 내려놓을 때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