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shire Hathaway annual meeting

잊고 있었는데

내년 5월에는 꼭 버크셔 주총에 가볼 생각이다.
투자를 하는 사람으로서 살면서 한번 정도는 가야하는 곳이고
게다가 버핏옹이 사실 날이 얼마 안남았으므로 더더욱 꼭 가야한다 생각한다.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도 할 겸 내년 4월에는 미국으로 날라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