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 땅콩

강남역에 갔다가

역삼세무서 옆 트럭에서 방금 볶은 땅콩을 팔기에 하나 5,000원 주고 사보았다.
이렇게 땅콩을 사먹어본 것은 처음인데,
뜨거운 땅콩은 참 맛이 있었다.

이런 경험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