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 땅콩 강남역에 갔다가 역삼세무서 옆 트럭에서 방금 볶은 땅콩을 팔기에 하나 5,000원 주고 사보았다. 이렇게 땅콩을 사먹어본 것은 처음인데, 뜨거운 땅콩은 참 맛이 있었다. 이런 경험도 재미있다. Hyukjin2023-04-05T20:58:29+09:00Wed 05 Apr 2023 8: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