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벗

예전에도 비슷한 내용을 적은 적이 있는데

창업하고 나서 “피벗”(pivot) 했다는 말을 듣곤 한다.
난 좀 솔직했으면 좋겠다. 그냥 “망해서 다른 것 찾아보게 되었다”고.

실패의 객관화는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