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곡

창업 초기에
SRT, KTX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거나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지하철을 타러 갈 때면

박재범의 All I wanna do를 들었다.

2016년에 발표된 이 곡을
1987년 스타일로 편곡한 유튜브를 며칠전에 발견했는데
계속 듣고 있다.

올드하지만 친숙하고 요즘 말로는 레트로한 연주

1980년대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