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카지노”

원래 좋아하는 장르라서 보려고 마음 먹었다가

1회부터 주인공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와서 좀 지루하여 안보고 있다가
지하철을 오래 타는 시간에 어린 시절 이야기 스킵하고 보았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매우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