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방송을 보면서

JTBC의 “손없는 날” 이라는 방송을 보니
스타트업 대표들이 등장했는데,

이들을 보면서

나는 뭐 스타트업이라고 거창하게 할 것은 아니지만
이들을 보면서

나는 투자 한 푼 안받고
대출 안받고
그래도 흑자를 내는 회사를 만들어냈구나 하는 생각에
(물론 나 스스로는 언제나 불만스럽지만)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