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31. 오늘은 내 커리어를 여기서 끝내는 날이다. 섭섭하지 않고 시원하다. 그래도 기분은 묘하다. 다가오는 새 삶이 기대된다. Hyukjin2022-12-31T22:23:58+09:00Sat 31 Dec 2022 10: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