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도쿄에 있을 때
오모테산도였나 긴자였나 기억은 잘 안나지만
매장을 지나가면서 슬쩍보고 아 저긴 생로랑이겠네 넘겨짚었었는데
셀린느 매장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찾아보니 지금 셀린느 creative director가 예전 생로랑의 CD였다.

그럼 그렇지…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

역시 LVMH는 일을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