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캔들

회사에서 종종 쓰던 캔들을
서울 사무실로 옮겨서 가져왔다.

절향이 나는데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곤 한다.

화재 위험이 있어서
트레이더스에서 캔들워머를 사서 쓰는데 저렴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