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Bare Bears

우연히 알게 되어 빠져든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인간과 어울려 사는
그리즐리, 판다, 아이스베어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애니메이션은 본 적이 없지만

그림 만으로도 마음에 뭉클해지는 것이 있다.

특히 난 포옹 그림을 좋아한다.

나도 누군가를 부여잡고 엉웅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