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
2021. 12. 20. 저녁에 식당에서 음식 기다리다가
빛이 부드러워서 찍어본 내 사진
잘 생긴 얼굴도 아니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3-4시간 정도 자고 새벽 6시에 일어나 부산에 와서
엄청나게 바쁘게 일하다가 저녁이 된
무척이나 피곤한 날이어서 기념삼아 찍어봤다.
처음 찍은 사진은 너무 피곤에 쩔어있어
애써 웃어보였는데
눈은 이미 피곤이 보인다.
생각이 많은 날들이다.
2021. 12. 20. 저녁에 식당에서 음식 기다리다가
빛이 부드러워서 찍어본 내 사진
잘 생긴 얼굴도 아니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3-4시간 정도 자고 새벽 6시에 일어나 부산에 와서
엄청나게 바쁘게 일하다가 저녁이 된
무척이나 피곤한 날이어서 기념삼아 찍어봤다.
처음 찍은 사진은 너무 피곤에 쩔어있어
애써 웃어보였는데
눈은 이미 피곤이 보인다.
생각이 많은 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