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한식 뷔페 페이스북에서 보았는데, 밀가루 덩어리 분홍소세지를 올려놓고 엄마손맛, 집밥이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다. Hyukjin2021-06-27T13:49:45+09:00Sun 27 Jun 2021 1: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