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용중인 캐리어
부산과 서울을 오갈 때 항상 쓰고 있는 캐리어다.
로젤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쿠보” 모델
작년인가에 50% 할인할 때 산 것 같다.
하드캐리어인데 가볍고
그러면서도 소프트 캐리어처럼 전면 뚜껑 오픈이 가능하여
실용적이다.
반으로 쪼개서 여는 하드캐리어가 싫어서 계속 소프트 캐리어를 써왔는데
드디어 원하던 형태의 캐리어를 쓸 수 있게 되어 참 좋다.
부산과 서울을 오갈 때 항상 쓰고 있는 캐리어다.
로젤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쿠보” 모델
작년인가에 50% 할인할 때 산 것 같다.
하드캐리어인데 가볍고
그러면서도 소프트 캐리어처럼 전면 뚜껑 오픈이 가능하여
실용적이다.
반으로 쪼개서 여는 하드캐리어가 싫어서 계속 소프트 캐리어를 써왔는데
드디어 원하던 형태의 캐리어를 쓸 수 있게 되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