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친다고 해야할까 여러모로 우울한 일이 많이 있어서 몸이 많이 지친다. 짜증도 늘어난다. (사실은 짜증이 나는 것 자체도 체념하는 것 같기도) 스스로 번아웃(burn-out)이 되었다 느낀다. 반전의 기회는 있을까? Hyukjin2021-04-17T21:13:52+09:00Sat 17 Apr 2021 9: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