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투표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있는 수요일은 부산에 있고자
주말 서울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난 이번에 명백하게 2번 오세훈 후보에 표를 던졌다.
이유는 딱 하나다. 문재인 정권에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그것만 생각했다.
내로남불과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하는 말장난도 벌써 4년째. 지긋지긋하다.
이렇게라도 심판하고 싶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있는 수요일은 부산에 있고자
주말 서울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난 이번에 명백하게 2번 오세훈 후보에 표를 던졌다.
이유는 딱 하나다. 문재인 정권에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그것만 생각했다.
내로남불과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하는 말장난도 벌써 4년째. 지긋지긋하다.
이렇게라도 심판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