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만 해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외에
가장 최근에 발표한 곡이 “운전만 해”인데

내가 요즘 빠져있는 city pop을 기반으로 만들어서
“롤린”보다 더 마음에 든다.

그런데 난 용감한 형제가 더 놀라운 것 같다.
어떻게 시티팝을 생각해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