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shit을 안해서 좋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bullshit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다.

오늘도 나를 무작정 찾아서 두루뭉실 좋은 얘기해보겠다는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단호하게 용건을 말씀하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