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데이
오늘은 완전히 지하철만 타고 다닌 날이었다.
평택에 볼 일이 있어서
노량진역->(1호선)->평택역->(1호선)->노량진역
집->(9호선)->김포공항
김해공항->(부산2호선)->센텀시티역
지하철을 탄 시간만 거의 5시간은 된듯 하다.
지하철 타면 편할 줄 알았는데
은근히 지친다.
부산 사무실에 오니 밤 11시다. 휴….
몸이 축이 나는 느낌이다.
오늘은 완전히 지하철만 타고 다닌 날이었다.
평택에 볼 일이 있어서
노량진역->(1호선)->평택역->(1호선)->노량진역
집->(9호선)->김포공항
김해공항->(부산2호선)->센텀시티역
지하철을 탄 시간만 거의 5시간은 된듯 하다.
지하철 타면 편할 줄 알았는데
은근히 지친다.
부산 사무실에 오니 밤 11시다. 휴….
몸이 축이 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