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넷플릭스를 요즘 종종 보는데
마이클 조던의 Last Dance를 보고 있다.
몇달전에 몇편 보다가 요즘 몰아서 보는 중인데

특히 김해공항에서 사무실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유용하다.

1.5편 정도를 열심히 보면 사무실에 닿는다.

지루함을 이길 수 있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