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예전 회사에서 그 일이 있었던 지 5년이 지났다.

매년 이 날을 기념(?)하며 마음을 다잡는 기회로 쓴다.

이제 마음의 상처도 많이 치유 되었다.

그 일이 있은 후 나와 내 가족의 삶이 모두 바뀌었다.
나의 가치관도 바뀌었다.

이제 앞으로 올바르게 하는 방법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