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쌍둥이
제주도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내놓은 후원 광고를 보았는데
보육원에 들어온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가 되어서
자신이 가진 선천 장애나 버려졌다는 아픔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지않을까 걱정하는 내용이 있었다.
나도 내가 번 돈중에서 일부를 이런 아이들/아기들을 후원하면 어떨까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보다 내 일과 삶이 가치있어질 것 같다.
한가지 방향을 찾은듯 하다.
제주도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내놓은 후원 광고를 보았는데
보육원에 들어온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가 되어서
자신이 가진 선천 장애나 버려졌다는 아픔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지않을까 걱정하는 내용이 있었다.
나도 내가 번 돈중에서 일부를 이런 아이들/아기들을 후원하면 어떨까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보다 내 일과 삶이 가치있어질 것 같다.
한가지 방향을 찾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