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분배

직원들의 역량이 떨어지다보니
(예상하고 각오했지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상품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업무 분배에도 어려움이 느껴진다.

기본적으로 역량이 안되는데
경력직을 이제와서 내가 가르칠 수도 없는 입장이다.

그렇다고 놀릴 수도 없다.
난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