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TV를 보다보니
예전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유빈이
JYP를 나와 회사를 차린 모습이 나왔다.

네이버 검색에는 개포동으로 주소지가 되어있었는데
TV에서는 동대문의 공유오피스(무신사 스튜디오)로 옮긴 것으로 나온다.

박진영도 유빈과의 통화에서 직원이 8명인데 어떻게 먹여살릴거냐고 묻는 질문이 나오는데
내가 보아도 직원 8명에 공유오피스 임대료 고려하면
한달에 최소 3천만원은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비로 나갈텐데
그정도 뒷감당이 되기는 할까 걱정이 되었다.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회사는 또 다른 문제일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