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m 걷기
어제 밤에는
광안리가 아니라 해운대까지 걸었다.
해운대도 웨스틴 조선호텔부터 반대편까지 산책로가 잘 되어있다.
걷다보니 사무실에서 왕복 9km가 되었다.
다리가 조금 뻐근하다.
다이어트 도시락은 오늘 맛이 괜찮았는데 보니 800kcal…
어쩐지 맛있더라.
오늘도 안좋은 일 투성이었다.
이번주는 그냥 그러려니 받아들여야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잘 견뎌지지않는다.
어제 밤에는
광안리가 아니라 해운대까지 걸었다.
해운대도 웨스틴 조선호텔부터 반대편까지 산책로가 잘 되어있다.
걷다보니 사무실에서 왕복 9km가 되었다.
다리가 조금 뻐근하다.
다이어트 도시락은 오늘 맛이 괜찮았는데 보니 800kcal…
어쩐지 맛있더라.
오늘도 안좋은 일 투성이었다.
이번주는 그냥 그러려니 받아들여야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잘 견뎌지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