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사람”
오늘 지인과 점심을 먹고 나오다가
지인이 말하길
어느 PE에 있는 사람이 나에 대해 평판 조회(왜 했지?)를 한 결과
“특이한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특이한 사람”이라는 표현에서 긍정적인 어감은 안느껴졌다.
알고보니 그 사람은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를 페이스북 친구로 되어있다.
업계에서는 벌써 잊혀진 사람인 내가
나에 대해 이렇대더라 평가를 내리는 사람 자체가
있다는 것이 좀 신기하긴 했다.
오늘 지인과 점심을 먹고 나오다가
지인이 말하길
어느 PE에 있는 사람이 나에 대해 평판 조회(왜 했지?)를 한 결과
“특이한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특이한 사람”이라는 표현에서 긍정적인 어감은 안느껴졌다.
알고보니 그 사람은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를 페이스북 친구로 되어있다.
업계에서는 벌써 잊혀진 사람인 내가
나에 대해 이렇대더라 평가를 내리는 사람 자체가
있다는 것이 좀 신기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