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착하면 꼭 듣는 노래

서울역이나 김포공항에 도착하면

이어폰을 끼고 이 노래를 듣는다.

원래 이 곡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쩌다보니 서울 도착 주제곡(?)이 되어버렸다.

이 때가 한주에서 가장 기분이 좋다.
Going home, my real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