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놓침…
일요일 아침 7시 30분 출발하는
제주항공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가곤 했는데
(표 값이 싸다)
새벽 5시 45분에 알람을 맞춰놓고선
알람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자서
아침 7시 20분에야 깼다.
급하게 취소수수료 물고 예약 취소하고
비싼 KTX를 예약했다.
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나 스스로 나태해진 것은 아닌가 잠시 반성을 했다.
일요일 아침 7시 30분 출발하는
제주항공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가곤 했는데
(표 값이 싸다)
새벽 5시 45분에 알람을 맞춰놓고선
알람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자서
아침 7시 20분에야 깼다.
급하게 취소수수료 물고 예약 취소하고
비싼 KTX를 예약했다.
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나 스스로 나태해진 것은 아닌가 잠시 반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