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이 요기요 등을 운영하는 독일 회사에 매각되었다는 소식을 보면서

헛웃음이 나왔다.

이게 본인이 그렇게 떠들고 다니던
스타트업 정신인지?

p.s.
난 배달의 민족 따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이라는 것이 부끄러워서
수많은 할인 유횩에 넘어가지 않고 회원가입 조차도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