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인더 하우스

오마이갓
“태사자 in the house”(집안의 태사자인줄 알았는데, 하우스 음악을 하는 태사자라는 뜻이라고)
로 시작하는 이 곡을 다시 듣는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 못했다.

이제 와서 보니
비주얼 그룹이었지만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었다.

어제 오늘 계속 태사자 노래를 들었다.
22년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