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브이로그
변호사들도 심심한지, 부업인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두편 보았다.
대부분의 경우 책상에서 업무보며 서류 넘기는 모습, 법원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찍는데
보면서 과연 나는 내 책상에 카메라를 두고 하루종일 내 모습을 찍으면 어떤 표정일까 궁금하긴 하다.
난 표정을 잘 숨기지 못해서
적나라하게 그때 그때의 감정이 드러나있을 듯 하다.
변호사들도 심심한지, 부업인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두편 보았다.
대부분의 경우 책상에서 업무보며 서류 넘기는 모습, 법원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찍는데
보면서 과연 나는 내 책상에 카메라를 두고 하루종일 내 모습을 찍으면 어떤 표정일까 궁금하긴 하다.
난 표정을 잘 숨기지 못해서
적나라하게 그때 그때의 감정이 드러나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