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인연

예전 회사 다닐 때 투자회사에 계시던 임원들이
회사를 옮겨 창원에 계시고

오늘 부산에 놀러오셔서 같이 식사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뵌지 10년이 되었다.

참 감사한 인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