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과 코웨이

난 코웨이 팀은 아니어서 코웨이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넷마블이 왜 코웨이를 그 가격에 사려하는지
내 머리로는 잘 이해가 안된다.

내가 또 틀렸고 넷마블이 옳은 선택을 했기를 바랄 뿐이다.

다시 한번 배운다.
중고나라에 올리면 누군가는 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