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학력고사로 돌아가자

조국의 딸 논란을 보면서 느꼈다.

이친구는 외고는 차치하더라도, 고려대, 그리고 부산대 의전원까지
시험없이 면접 등 전형만으로 통과했다.

우리나라 미국 아니잖아.
공평, 공정, 정의 따지잖아

그냥 예전처럼 수능 내지 학력고사 only로 돌아가자.

점수가지고 승부보고 깨끗하잖아.
왜 주관적 점수를 가미하여 노이즈를 만드는건가
잘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