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매
회사 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였고
이번에는 집에서 타는 차를 전기차로 바꾸었다.
마침 우리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기가 6대정도 있기도 해서
겸사겸사 바꿔보았다.
차도 예전에 타던 것(소형차)보다도 더 작아졌다. 이젠 프라이드만 하다.
이제는 이런 차를 새로이 사도 설레임도 없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아무래도 실용적인 목적에서 차를 바꾸어서 인가.
어차피 아내가 주로 타게 되겠지만…
기존 차를 이제 어떻게 처분하나 그게 문제다…